국내에 광고하는 필리핀 강사와 하는 전화 영어와는 다르게 미국이나 영국 현지의 원어민들과 전화영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필리핀 강사와는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제가 대학교 때 계시던 교수님이 영국분이었는데 그 발음에 매료가 되었었습니다. 그 발음을 연습해오다가 요즘은 또 미국 발음을 많이 접하는 바람에 점점 잊어먹는 중인데, 필리핀 발음까지 접하면 완전 짬뽕이 된 발음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였어요.
아무튼 오늘 제가 한 사람은 Monica라는 36살의 미국인인데, 처음이라서 너무 긴장된다고 했더니 말도 천천히 해주고 이것저것 질문도 해주고, 대답할 때도 꽤 오래 기다려주더군요.
처음에는 이 사람 저 사람 다 해보고 정하려고 했는데, 처음한 이 사람이 꽤 괜찮은 것 같아서 내일도 예약을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article을 주고 comprehension question도 하고, 발음이랑 악센트 체크도 한다고 하는군요.(제가 $5을 주고 15분 수업을 예약하면, 강사에게는 $3.75가 간다고 하니 꾸준히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경쟁력있게 고객관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해보고 괜찮으면 주 5일동안 매일매일 전화영어를 해 볼 생각입니다. 프리미엄 멤버십 결제 했을 때 7500포인트를 받았고, 전화영어 한번 할때 500포인트씩 드니까 3주 정도는 할 수 있겠더라구요.
꾸준히 해보고 또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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