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종류 CPA, CPC, CPM이 뭐지?

on 2010년 12월 7일 화요일
블로그에 유치할 광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CPA, CPC, 등등.. 그러나 저도 처음엔 이 무슨 앞글자만 따온 것이 전혀 알지도 못하겠고, 생소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CPC로만 광고를 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그 외에도 광고 형태가 여러가지가 있고, 잘 알고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광고를 찾아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례로 수익형 블로그로 유명하신 '머니야'님은 CPC보다는 CPA를 중점적으로 진행을 하십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광고 방식만 추려서 정리를 했습니다.

광고 방식의 종류

CPA (Cost Per Action) CPA는 제휴 마케팅에 해당됩니다. 광고를 걸고 그 광고를통해 업체가 요구한 Action이 발생 시 몇 % 혹은 일정금액의 커미션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는 블로그에 그냥 걸어놓는다고 수익이 생기는 일을 매우 적습니다. 이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는 보통 제휴 업체와 관련된 내용을 전문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보험 광고일 경우, 자연스럽게 그 광고와 연관되도록 보험과 관련된 포스팅을 하여 방문자들이 보험 상담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CPC (Cost Per Click) 블로거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광고 형태입니다. 클릭 당 얼마의 광고비를 지급합니다. 노력을 가장 덜 들이고 광고비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이지만, 한 클릭 당 단가가 8~50원정도이기 때문에 초,중급 블로거는 몇 만원 건지면 많이 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구글 애드센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며, 먼저 소개드린 애드젯도 최근들어 네이버 사용자들 가운데 사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기에는 이 광고를 제공하는 업체가 많았지만, 부정클릭 등에 의해 많이 사라졌습니다만,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부정클릭을 방지하는 시스템이 워낙 치밀하여, 가까운 시일 내에는 CPC가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CPL (Cost Per Lead) CPL은 회원 가입시 일정한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광고 대행업체인 링크프라이스에도 많은 CPL광고가 있습니다.

무료 회원 유치에 낮은 단가를 제공하는 업체도 있고, 유료 회원 유치에 만원 이상의 단가를 제공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CPM (Cost Per Millenium) CPM은 1,000회 노출 당 얼마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에 CPC이지만 1클릭 당 얼마를 고정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지 노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단가가 높아지는 시스템입니다.



먼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는 CPC로 광고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다 하는 광고 위치를 따라하지만 마시고, 자기가 생각했을 때 광고가 매력을 가질 수 있는 위치에 광고를 넣습니다.


약 일주일간 방문자 대비 광고의 수익을 지켜보세요. 구글의 경우 채널별로 광고 관리가 가능하니, 예를 들어 위치에 따라 '본문상단', '본문하단' 이런식으로 저장을 하여 위치에 따라 광고의 효과가 어떠한지 지켜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수익이 좋지 않다면 또 다른 위치로 바꿔보면서 어떠한 광고의 위치가 효과적인지 파악을 하신 후, 방문자가 많아지고 블로그의 컨텐츠가 좀 풍부해지면 CPA로 넘어가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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