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차로 사람치고 오히려 삿대질?

on 2010년 12월 8일 수요일

관련기사: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207000704








요즘들어 교사와 관련된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유부녀 여교사가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사건, 지병이 있는 초등학생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건 등 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도대체 교육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 회의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분명 교사는 학생들이 우러러볼 수 있고 본받을 수 있는 인격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도대체가 이런 양심도 없는 교사에게 배운 학생들이 나중에 커서 뭐를 하겠습니까?



주위에 이미 교사를 하고 있는 동기 혹은 선후배들 중에서도 대학생활 4년동안 기본적인 대인관계도 원활하게 하지 못하고, 남욕하기 좋아하고, 본인에게 이익이 없으면 남에게 5분도 시간을 낼 수 없는 그런 사람이 시험에 합격해서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잠재적 교육과정'이란 것이 있습니다. 교육과정에 명시된 내용 외에, 학생들이 학교 환경, 친구 관계, 교사와의 관계 등에서 무의식적으로 습득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위에서 말한 교사에게 적게는 1년 많게는 3년씩 배운다면, 그 교사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학생들의 진정한 교육을 위해서는 교사를 임용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현직 교사들에게도 인성 검사와 같은 테스트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수능시험성적이 최대의 목적인 한국의 교육이 정말 본질적인 것을 잊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http://v.daum.net/static/recombox2.swf?nid=119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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