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mp3 플레이어 추가하기 1편

on 2010년 12월 9일 목요일
제 개인 홈페이지에 회원님들이 심심할 때 들으시라고 가요랑 팝송 플레이어를 넣어뒀습니다. 처음엔 국내의 Sticube라는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Sticube는 올해 말까지만 운영하고 사업을 접는다고 하고 또한 192K의 mp3는 재생할 시에 너무 자주 끊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설치형 스크립트를 해외 사이트에서 구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했죠.


1. 팝송은 문제가 없는데 가요의 경우 한글이 깨지는 문제. 전체적으로 스크립트의 언어셋이 영어에 맞게 되있어서 하나하나 다 고치는 것은 너무 귀찮다.


2. mp3를 서버에서 직접 스트리밍할 경우, 트래픽을 감당할 수가 없다.(제 서버는 대역폭으로 제한이 되서 상관이 없긴 합니다만..)


3. mp3파일을 직접 서버에 업로드 할 경우, 다운로드의 위험성도 있기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찾아보던 서비스가 youtube와 연동하여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Mixpod이죠.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이후에 같은 계열의 홈페이지 운영자가 바로 베껴서 쓰더군요....(제 홈페이지에 들려서 제가 열심히 찾아낸/혹은 unique한 기능들을 하나씩 하나씩 복사해갑니다..) 좀 얄미웠습니다.




아무튼 Mixpod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youtube를 연동하여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뮤직비디오 전용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검색을 하면 youtube에 등록된 자료들을 검색해서 보여주며, 각각의 항목에서 재생을 할 수 있고, +를 누르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가 됩니다. 플레이어의 스킨, 색깔 등을 변경할 수 있으며, 환경설정에서는 자동 재생, 임의 재생, 반복, 공개 정도, 기본 볼륨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Social Playlist라고 해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서 Mixpod 사이트 내의 다른 회원들에게 공유를 할 수 있고, 나의 플레이리스트를 평가받을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리스트를 다 만드신 후 저장할 때, 소스가 필요하면 클릭하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 문구를 클릭하게 되면 각각의 서비스에 넣을 수 있는 소스가 나옵니다.



자 이제 이 하단의 소스를 복사하시고 넣기만 하시면 나만의 음악 플레이어가 완성됩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매주 플레이리스트를 업데이트하시면서 제공을 하면 방문자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음 포스팅 예고


Youtube로 재생을 하게되면 각 재생항목마다 음질이 다 다르며, 심지어는 정말 안좋은 음질도 있습니다. 본인이 구매한 mp3 파일을 이용하여 트래픽과 저작권 문제 없이 Mixpod으로 재생하는 방법을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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