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팝송은 문제가 없는데 가요의 경우 한글이 깨지는 문제. 전체적으로 스크립트의 언어셋이 영어에 맞게 되있어서 하나하나 다 고치는 것은 너무 귀찮다.
2. mp3를 서버에서 직접 스트리밍할 경우, 트래픽을 감당할 수가 없다.(제 서버는 대역폭으로 제한이 되서 상관이 없긴 합니다만..)
3. mp3파일을 직접 서버에 업로드 할 경우, 다운로드의 위험성도 있기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찾아보던 서비스가 youtube와 연동하여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Mixpod이죠.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이후에 같은 계열의 홈페이지 운영자가 바로 베껴서 쓰더군요....(제 홈페이지에 들려서 제가 열심히 찾아낸/혹은 unique한 기능들을 하나씩 하나씩 복사해갑니다..) 좀 얄미웠습니다.
아무튼 Mixpod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youtube를 연동하여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뮤직비디오 전용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검색을 하면 youtube에 등록된 자료들을 검색해서 보여주며, 각각의 항목에서 재생을 할 수 있고, +를 누르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가 됩니다. 플레이어의 스킨, 색깔 등을 변경할 수 있으며, 환경설정에서는 자동 재생, 임의 재생, 반복, 공개 정도, 기본 볼륨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Social Playlist라고 해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서 Mixpod 사이트 내의 다른 회원들에게 공유를 할 수 있고, 나의 플레이리스트를 평가받을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리스트를 다 만드신 후 저장할 때, 소스가 필요하면 클릭하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 문구를 클릭하게 되면 각각의 서비스에 넣을 수 있는 소스가 나옵니다.
자 이제 이 하단의 소스를 복사하시고 넣기만 하시면 나만의 음악 플레이어가 완성됩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매주 플레이리스트를 업데이트하시면서 제공을 하면 방문자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음 포스팅 예고
Youtube로 재생을 하게되면 각 재생항목마다 음질이 다 다르며, 심지어는 정말 안좋은 음질도 있습니다. 본인이 구매한 mp3 파일을 이용하여 트래픽과 저작권 문제 없이 Mixpod으로 재생하는 방법을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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