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호스팅은 물리적인 서버를 호스팅 받는 것이고 가상서버호스팅은 서버 내의 여유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물리적 서버안에 가상으로 서버를 구축하는 것으로 성능으로나 외적으로나 물리적인 서버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호스팅입니다. 가상서버를 구축할 때는 서버 사양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가상서버는 같은 사양의 물리적 서버와 동일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가상서버는 웹호스팅으로는 부족하고, 서버호스팅은 부담이 될 때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국내에는 호스트플이 가격대비 최고 성능을 보여주며, 메이저기업인 카페24는 가격에 비해 사양이 너무 부족합니다.
저는 호스트플 가상 서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 외에 국내 IDC에 1대, 미국 IDC에 2대 서버를 가지고 있어서 VPS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Vmware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가상서버 사양은 CPU 싱글코어, HDD 20기가, RAM 512메가로 설정하고 우분투 10.04 데스크탑을 설치했습니다.(물론 메모리 면에서 서버용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지만 매일 터미널에서만 놀다보니 마우스질도 좀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APM을 설치한 후, 기본 설정 상태에서 제로보드XE를 설치하고 난 화면입니다. 다른 분들께 속도를 테스트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기업용 회선이라 그런지 속도는 매우 빠르다고 합니다. 고화질 이미지도 금방금방 로딩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래는 회사 방화벽 때문에 ping은 안되서 IDC에 있는 서버에서 ab로 테스트해 본 결과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홈페이지를 혼자서 운영하기 위해서 서버를 가상화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그 서버에다가 홈페이지를 구축하면 되니까요. 다른 분들께 가상서버를 분양을 해드리거나, 혹은 새로운 세팅이나 설치에 대해서 연습이나 시도를 해보기 위해서 구축하는 것이 실용적인 사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Vmware처럼 가상서버 혹은 가상운영체제를 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은 Virtualbox, XEN, KVM, 윈도우 서버 버젼의 Hyper-V 등이 있습니다. 해외 포럼에서 살펴보니 Virtualbox의 경우에는 비지니스에 활용하기에 좀 부족하다고 하고, 실제로 Vmware로 VPS 호스팅을 제공하는 업체들은 꽤 있었습니다.
혹시 위의 XE로 만든 홈페이지나 가상서버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은 주소를 보내드리거나, 새로 VPS를 세팅하여 하루나 이틀정도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신뢰를 받지 못하는 VPS가 이 포스팅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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